여기를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어플 후기가 몇개 없어서 안 찾았었는데 이곳이 진또배기 였다니 그동안 난 무슨짓을 하고 다닌건지 ... 전국 마사지샵 안 다녀 본데가 없지만 대부분2프로 부족했는데 이곳은 100프로 만족 첫 예약 전화를 할때부터 낮 시간대인데 30분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하셔서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데 아는 사람만 다니는 숨겨진 맛집이었음 어플 홍보를 안한게 아니라 할필요가 없었던것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하나라는 관리사를 만났는데 약간 3초 가수 거미삘남 친절하고 마사지 겁나 잘함 뼈 녹는줄 알았음 관리사가 5명이라는데 전부 20대라고함 이제 부터 여기에 좌표 박고 관리사들 다 만나볼꺼 다음에 또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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