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후기 좋은이유를 모르겠네요 ^^ 2시간 여유가 생겨 베트남에서 썻던 마맵돌려 후기순으로 고른곳이였습니다. 관리사분 오셔선 냅다 선풍기 풀로 돌리네요. 오늘 기온이 6ㅡ10도 사이고 일회용 팬티하나 걸치고있으니 관리사분 더워서 그런거니 이해하려해도 너무춥습니다 ㅋ 오픈 하자마자 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마사지 많이 받아봤지만 기본이 따뜻한 온기속에서 진행되야하는건데... 그리고 마사지 진행 90분 아로마 했는데 보통 90분 코스면 뒷판만 40분 가까이 만지줘. 승모근이나 목 척추쪽 근육등 해서. 그냥 오일바르고 계속 만지작만 합니다 ㅋ 나중에보니 제 가랑이 사이 폰두고 한손으로 대충 주물거리고있었던거네요. 20분 정도받고 돌아눕고 팔만 의미없는 주물림은로 ㅋ그러면서 서비스 물어보네요 .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스탑하고 50분도 안되서 그냥 나왔습니다 ㅋㅋㅋ 이곳 후기가 좋은데 제가 관리사분 운이 없는건진 모르겠지만...